23.01.03 비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장슬비 작성일23-01-04 조회수309회 본문 첫 번째는 정말 우연찮게 방문하게되어서 분양을 결정했는데요 혹시나해서 이후에 사실 다른곳도 방문해서 둘째 계획도 세웠어요 근데 결국 유앤미펫밖에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다들 너무 아이들을 물건처럼 취급하는게 컸어요 여기는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을 엄청 사랑하셔서..그마음에 감동한번 더 받고 둘째도 데려가요 감사해요 PREV23.01.03 보보 LIST NEXT23.01.03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