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2 째깐 페이지 정보 작성자장슬비 작성일23-01-04 조회수201회 본문 둘째는 생각도 못했어요. 저는 아이들만 키워도 힘들었는데 강아지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상담사분과 상담 한 뒤에는 제게 확신이 생겼어요 다양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상담을 듣고 저는 여기라고 정했습니다. PREV22.12.22 막둥 LIST NEXT22.12.22 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