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3 코코 페이지 정보 작성자장슬비 작성일23-01-04 조회수207회 본문 자매끼리 참 정답게도 지내다가 친구들이 키우는아이를 보고 자꾸 집에 데려와서 저도 키우고싶어져서 방문했네요.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지 처음에는 겁도 났는데 꼬물이들 보닌까 다시 미소가 지어졌어요. 너무 행복하게 잘 구경하고 우리 코코 데려갑니다 놀러올게요~~ PREV22.12.23 마스 LIST NEXT22.12.23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