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6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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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5-11-06 조회수38회본문

처음엔 단순히 귀여운 아이들을 보러 간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유앤미펫은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에일리를 처음 안아봤을 때 작고 따뜻한 체온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직원분이 성격, 식습관, 관리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집에 온 에일리는 하루가 다르게 활발하고, 매일 웃음을 선물해줍니다.
유앤미펫, 진심이 전해지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