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3 뽀삐 페이지 정보 작성자장슬비 작성일23-01-04 조회수266회 본문 처음 키운 강아지를 보낸지 이제 2달이 다 되어가고 있어요 저도 힘들지만 특히나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무작정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정말 친철하고 환경도 깨끗하고 특히 강요없이 편하게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셔서 엄마와 저도 천천히 교감을 나누고 자체병원도 있어서 결정한 것 같아요 잘 선택한것 같아요 PREV23.01.03 토리 LIST NEXT23.01.03 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