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7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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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지윤 작성일24-08-31 조회수90회본문
친구가 고양이를 보러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운명처럼 만난 아기라 이름 운명이라고 지었어요ㅎㅎㅎ
진짜 집에 오자마자 배변도 잘 가리고
너무 아기라서 훈련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손,앉아,엎드려,기다려 등
바로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ㅎㅎ
예쁜 아기 만나게 해준 유앤미펫 감사합니다 !!